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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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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7
활동후기-(소방학교) 게시물 상세 정보
전성빈의 직업 체험일기
작성자 전성빈
내용 6월 3일에 있었던 의정부 소방서 직업체험을 했던 일기를 남깁니다. 그날 하루는 36도로 엄청 더운 날씨였다. 땀으로 샤워했을 정도였다. 의정부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CPR)체험과 방화복 착용 및 방수체험, 상황실 지휘본부실 견학, 경민대출신이자 소방안전관리과를 졸업 하신 소방관 분들과의 대화로 진행했다. 먼저 경민대출신 소방관분들과의 대화로 진행했지만 내가 있던 조에는 아쉽게도 경민대출신 소방관분들중 한분이 정기점검으로 인하여 불참하셔서 다른 소방관분이 면담해 주셨다. 덕분에 많은 충고와 조언을 들을수 있었다. 대화내용중에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수며 소방공무원시험 면접때 유리하며 가산점이 들어간다는것과 공무활동 또는 퇴직후에 자격증으로 인하여 활동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고 설명해주셨고 소방공무원을 지망하는 우리조원들한테 소방공무원이 되는길이 힘들고 험난하지만 소방활동중에 순직하시는 분들과 정신적 스트레스(대부분이 외상후 스트레스로 심리학적으로 일명 PTSD라고 한다.)로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으니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다음으로 방화복 착용 및 방수체험장으로 갔다. 방수체험장은 야외로 상당히 더운날씨에 더위라는 악조건이라는 속에서 진행했지만 물들이 바닥에 뿌려져 있어서 그나마 더위를 조금은 참을 수 있었다. 방화복을 서울소방학교에서 입어본 경험이 있어 그 경험과 기억을 살리며 능숙하게 입었지만 서울소방학교에서 착용할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했었지만 의정부 소방서는 굉장히 더운 날씨라 땀에 젖으면서 입었다. 거기다 산소통을 메고 소방헬멧을 쓰고 소방장화까지 신어서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다. 총 무게가 약 30kg이 약간 넘는것 같았다. 방화복을 입고 방수체험을 했을 때 혼자서는 호스를 들고 뿌릴수 없었다. 2인1조로 번갈아하며 물을 쏘아댔다. 앞자리는 물을 방수하는 자리라 편했지만 뒷자리는 앞사람을 받쳐주는 자리라 버티기 힘들었다. 방화복을 벗었을때 땀이 온몸에 젖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었다. 역시 소방관분들이 그저 대단하기만 했지만 소방공무원지망생이 나도 미래에 해야되는 일이다. 심폐소생술교육은 항상 고등학교나 중학교때 항상 창체 시간에 배운거라 알고있는 내용이다. 먼저 요구조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신고랑 자동심폐장치를 가져온 다음 기도확보후 가슴압박을 30회 진행 장치의 지시를 따르고 구급대원이 올때까지 가습압박을 반복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상황실을 견학했다. 여기 의정부상황실은 경기북부소방재난센터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11개시를 지휘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남부는 수원에 위치하며 재난단계가 높을시 수원에서 경기도 전체를 지휘한다고 한다. 하루에 1000건이상의 신고를 받으며 화재는 구급보다 적다고 한다. 소방서견학으로 인하여 좋은경험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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