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부메뉴로 바로가기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학교생활

홈 > 활동후기 > 학교생활
조회수 : 160 작성일 : 2021.06.23
학교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본질을 깨달은 한 학기
작성자 이주영
내용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게 된 한 학기였습니다.
졸업 학기에 접어들어 마음은 불안하고 그만큼 몸은 따라주지 않아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직 공부에만 매달렸다면 지금까지도 나를 의심하고 마음속에는 불신으로 가득 차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불안이 커지는 만큼 친구들과의 짧은 수다, 케멕스 동기들과의 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학교의 풍경을 멍 때리며 지켜보는 것으로 불안을 열정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번 학기 동안 저는 나만의 목표를 좁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막연히 소방분야에 취직하고 싶다는 꿈을 설계 분야에 취직하여 꾸준히 자격증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 후배들에게 우상이 되어주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진로설계 수업과, 같은 상황에서 나보다 더 노력하고 있던 케멕스 동기들을 보며 열정을 불태운 덕분인 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실습 과목의 비중이 늘어 직접 손으로 익히는 수업들도 저의 적성을 찾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학기는 걱정도 불안도 많았던 시기임에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함께 공부하는 동기들을 보며 속도를 줄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뛰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실습수업 들을 통한 경험들이 나침반이 되어 한층 성장할 수 있던 학기로 기억될 듯합니다.

남은 한 학기도 본질은 잊지 않되, 점차 속도를 늘려 나의 자리를 개척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