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의 마지막 | |
작성자 | 나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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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소방안전관리과 1학년 C반 나세훈입니다.
점심시간만 기다리며 수업을 들었던 대학생활의 한학기가 지나 벌써 6월 말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어울려 공부도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학기는 격주수업으로 동기들과 만나지 못하는 한주가 정말 아쉽게 느껴졌습니다.그렇지만 케멕스동아리 석회모임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모임을 가져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공부를해서 괜찮았습니다. 첫 케멕스 석회를 하던날 어색한 공기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이제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제법 친해진것 같은데 벌써 이별할때가 되었습니다. 20살의 절반을 경민대 소방과에 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더욱 성장하여 다음학기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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