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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진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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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73 작성일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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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고싶은 것
작성자 김경록
내용 처음 교수님이 읽어주시는 글귀를 듣고 내 심성이 부정적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책의 저자가 상당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무리 애써도 변하지 않는 세상이란 말을 듣고 뭔가를 포기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노력하지 않는 것을 합리화 할라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있어서 존재하는 세상이라고 했을 때는 이 책의 저자가 뭔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갔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소중한 마음으로 감사한다라고 나왔을 때 내가 글을 이해 못했나? 라는 생각을했다. 그리 동영상을 멈추고 다시 읽어봤는데 다시 읽어도 모르겠다. 이 사람의 자아가 두 개인 것 같다. 내가 가진 지식으로 아직 이해하기 힘든 글인 것 같다.

두 번째 글귀는 다행히 공감하고 이해가 가는 글이었다. 하지만 첫 번째 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중에 교수님께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위험물종합 컨설팅을 34년 째 유지하신 것에 놀랐다. 내 나이보다 많고 imf때도 살아남았다는 뜻인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물에 관한 설치부터 점검까지 모든 업무를 하는데 직원이10명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의아했다. 회사도 34년이나 됐고 나는 당연히 직원이 많을 줄 알았는데 10명은 나에게 조금 당황스러운 숫자였다.

10명에서 그렇게 많은 일들이 10명으로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위험물회사에 취직할라면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이 나왔는데 들어보니 CAD와 도면판독 능력을 제외하면 CHEMEX OR 현성호교수님 수업만 들으면 모두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잘 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위험물에 대기업이 인천 석유화학만 있는 줄 알았는데 LG, 삼성에서도 안전보건업무와 한경안전 업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역시 이번에도 화장품회사가 나오지 않았다. 흠... 분명히 군대에서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왜 우리학교에서 안나오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연봉이야기가 나왔는데 대기업은 기본급이 3500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보다 적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옆에 글씨를 보니 인센티브까지 5000이라는 것을 보고 역시 대기업이라고 생각했다. 복지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군침이 돈다.

중소기업도 초봉이 2700에서 3000이면 나쁘지 않은 초봉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위험물에 대한 사업의 전망이 나왔는데 상당히 좋고 지금은 블루오션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볼 만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소방관이 꿈이 아니라면 아마 위험물 쪽으로 취업 후 경력을 쌓아 나중에 사업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2000년 이전에 시설들은 법을 위반한 시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오래된 공장 쪽에 있는 집은 절~~~대 사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불망치 실험 이후로 위험물의 무서움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위험물 전문가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앞으로 기능장까지 따서 내가 그 부족한 전문가를 채워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영상을 듣다가 위험물 시설기준이 40년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근대 2000년 대에 시설은 법을 위반한 것이 많다고 들었는데 생긴지 20년이 돼었는데 법의 효력이 그정도로 약했다는 것에 놀랐다. 20년이면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도 아니기 때문에 의아했다. 계속 들어보니 제정 되었던게 16년이라서 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 아직도 개선 되어야 하는게 많고 법도 있고 시설 기준도 있는데 기관 자격을 부가하지않아 아무나 할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직 위험물 분야는 많이 발전하지 못했다고 생각햇다. 40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이 정도였다니 뭔가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관심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세대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상급자도 고민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는 신입 직원만 눈치를 본다고 당연히 생각했는데 상급자도 신입들을 불편해 한다는게 뭔가 요즘 군대 느낌이 났다.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자전거 국토종단을 하셨다는게 뭔가 젊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러웠다.

나도 늙어서 저렇게 활동적인 것들을 하면서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읋 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즐거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성호교수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현성호 교수님의 좋은 영향을 받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했고 나도 그 좋은 영향을 받아 나중에 소방관이 돼었을 때 윤상수선배님처럼 소방관들을 교육하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배님이 위험물 연구소를 만든다고 이야기 하셨든데 상당히 멋있게 느껴졌다. 나중에 대덕연구단지 같은 큰 연구단지로 발전하기를 기도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위험물이라는 학문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이 연구소에 연구를 하고 싶다는 욕심어린 생각을 해보았다.

마지막 까지 계속 일할 인원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10명에게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보면 7명은 위험물 아니면 약제를 좋아하는데 왜 위험물이 근로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다들 좋아하는 쪽으로 진로를 잡지 않았나 보다....
김정현 팀장님과 신입직원 신희지님의 말을 듣고 확실히 위험물이 이름만 들으면 뭔가 남자답고 남자만 할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보면 육체적으로 하는 일이 없어서 여성도 일하기 좋은 분야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스 쪽 자격증은 실기로 용접도 있다고 들었느데 여자가 가스 자격증도 있다니까 뭔가 대단해 보였다. 이 두 영상을 보고 김명화 선배님 동영상처럼 여학생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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