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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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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88
활동후기-(소방학교) 게시물 상세 정보
실전을 준비하다
작성자 함예빈
내용 진로설계 게시판에 작성하여 소방학교 게시판에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2019년 6월24일 월요일.

난 출발하기전 부터 설레였다.
종강을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학교에서 하는 체험활동이라 귀찮은 마음이 있었지만.
이것또한 교수님께서 노력해서 얻어주신 기회이니만큼 가서 열심히 배우자라는 마음으로 일주일을 지냈다. 그렇게 아침이되고 평소 아침잠은 포기를 못하는 성격에나도
설레임에 무려 일어나려는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일찍일어났고 기분좋게 준비를할수있었다. 그렇게 구파발행 버스에 오르고 30분 일찍도착해 마음의 준비를 했다.

서울소방학교에 처음들어서자 보이는 특수구조단과 큰 본관건물 맞은편에는 교육생들이 쉬는 합숙공간 아직 공사중이였지만 새로이 들어선 건물들이라 시설이 매우 좋아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산중턱에있는 훈련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15층높이의 종합훈련타워와 옥외훈련장 인명구조견센터가 있었다.
15층 높이의 종합훈련타워 내에는 여러가지 상황별로 실습을 할수있는 실이있었고 지하에는 지하철처럼 구조가된 훈련장도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시작전 가볍게 체조로 몸을풀고 여러가지 직접 공기통을 착용해보고 면체를 통한 호흡하는 훈련과 직접관창을들어보고 소화수도 한번 쏴볼수있는 관창수의 역활도 체험해 보았다. 이렇게 더운날 일반적으로 호흡하기도 힘든데 공기통을매고 갑갑한 면체를 통해 호흡하니 대기압으로는 호흡하기 너무힘들었다. 또한 관창도 매우 무겁고 방출되는 압력이 너무강해 무게중심을 잡기힘들어 고생했지만 뒤에서 잘버텨줘서 방사하는데 한결 수월했다. 오전에는 두가지 훈련을 하고 점심식사를 했다.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어떤밥을 먹는지도 알수있었다. 그렇게 맛있는 점심을먹고 다시 야외훈련장으로 올라와 잠시휴식을하고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오후 훈련에는 두가지 훈련을했는데 첫번째는 농연훈련을 했다.
방화복을입고 공기통을매고 면체를 쓰고 헬멧까지 착용하고 농연훈련장 안으로 들어서자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팀원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나아가자고 이야기했다.
앞이 깜깜해 전혀보이지 않는상황에서 각종 장애물을 헤쳐나가면서 너무 갑갑하고 포기하고싶었지만 미래에 소방관을 준비하는 나에게는 실전에 와닿을수 있는 상황이고 여기서 포기해 버린다면 내스스로가 너무 한심할것같아 힘들내어 팀원들과 함께 출구로 나올수있었다. 나오자마자 온몸이 땀범벅이 되었고 너무 힘들었지만 교관님께서는 후보생들이 훈련을 할때에는 실제와 같은상황으로 열팬도 틀고 중간에 마네킹도 두어 요구조자를 데리고 출구로 나올수있게 훈련한다는 말에 조금더 체력에 신경을 쓰며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농연훈련을 마치고 두번째로는 완강기 사용법에대해 배우고 실습을 해보았다. 완강기의 종류에대해서도 배우고 어떤곳에 설치되는지 왜 설치되는지에대해서 배우며 학교에서 배운내용을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었다.
그렇게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고 4층높이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오는 훈련을 하게되었다. 안전대를 장착하고 4층높이에서 뒤로서 한발을 땅에서 떼어보니 조금의 공포감이들었지만 군대에서도 여러번 했던 훈련이기에 용기내어 내려오게되었다.
이렇게 완강기도 사용해보았다.
또한가지 구조대도 사용해보았다. 구조대에는 수직하강식과 경사하강식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경사하강식의 구조대를 사용해서 피난훈련을 했다.
구조대는 3층이상 건물에 설치하고 계단을 이용할수 없을때 사용하는 장비인데
윗쪽과 아랫쪽을 단단히 고정하고 미끄럼틀처럼 타고 내려오는 장비이다.
아랫쪽에 고정할곳이 없어 아랫쪽에서 잡아주는 역활을 하였고 구조대를 사용하는 것을 볼수있었다.


이렇게 준비된 모든 훈련을 마치고 학교장님의 말씀과 교관님들에 말씀을 듣고 체험활동을 마치게 되었다.

소방관을 준비하는 나로써는 매우 유익한 경험이였다.
실제 소방관이 하는훈련 보다 강도는 낮게 실시하였지만 소방학교에오면 6개월동안 배우는 훈련들중 여러 훈련을 미리 경험한것이라 너무좋았다. 소방학교를 오기전에 나의 마음가짐은 막연하게 소방관이되야겠다 라는 생각이였지만 오늘하루 경험하고 생각해보니
내몸도 가꾸고 마음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수있도록 나를 좀더 강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도록 준비하고 공부해서 빠른시간에 소방관이 된다면 좋겠다.
여러 교관 선배님들에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소방관에대해 알수있었고
나에게 부족한점을 채울수있는 계기를 된 소방학교 체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학기중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고 진로에대한 확실한 방향잡아주신 현성호 교수님의 제자를향한 노력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민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를 온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고 교수님을 만나게된건 이번생에는 복이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학기를 마치고 빠르게 소방관이 되어서 학교 후배들에게 좋은조언 해줄수있는
좋은 선배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경험 할수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건강히 다음학기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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