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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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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28
활동후기-(소방학교) 게시물 상세 정보
일일 소방관이 된 하루
작성자 최민성
내용 아침부터 인천에서 서울소방학교로 떠났습니다. 군대 가기 전 마지막 활동이 아닌가 싶어 더 설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습니다. 도착해서 졸업하신 선배님들도 뵙게 되었는데 소방관 유니폼을 입으신 것 보고 엄청 멋있고 나중에 꼭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체조 후에 산소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놀랐고, 쉬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거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방수하는 거였는데 10명만 해서 상당히 아쉬웠고 뒤에서 지켜보니 힘들고 무거운 느낌이 뒤에까지 다 보였습니다. 세 번째 활동은 이제 제일 설레었던 완강기와 구조대를 타는거였는데 밑에서 보면 4층이란 높이가 높은 거 같지 않아 보였는데 막상 올라가니까 진짜 높았고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비상시에는 완강기를 타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제일 유용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힘들고 땀도 많이 났던 농연훈련입니다. 방화복, 면체, 산소통, 헬멧까지 다 착용 후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곳에 들어가 조원들과 의사소통하면서 나아가는 훈련을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보이고 너무 길어서 진짜 힘들었습니다. 땀으로 온몸을 적시고 나오니까 소방관이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잘 지도해주시고 가르쳐주셨던 교관님들께 감사하고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현성호 교수님께도 감사하고 같이 활동했던 선배님들과 동급생에게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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