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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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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소방학교) 게시물 상세 정보
소방학교 체험후기 19학번 이승재
작성자 이승재
내용 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의정부에서 서울소방학교로 오게 됐습니다.
오래 전 부터 꿈꿨던 직업이 하루동안 되보는 것이기 때문에 꼭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지가 저의 몸을 이끌게 해준 것 같습니다. 서울소방학교에서 이런 뜻 깊고 유익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교수님과 서울소방학교 교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문 안으로 들어서게 될 때 주위를 둘러보니 소방차와 구급대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만큼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날 것이라 짐작했는데 교관님께 말씀 들어보니 서울만
하더라도 하루에 구급출동을 120~170번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소방관은 몸이 여러개
여도 힘들고 바쁘셔도 진심을 다해 시민들을 위해 뛰시는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오늘 훈련으로는 첫번째, 산소통을 등에 메고 호흡기를 처음으로 착용해봤습니다.
부품마다 작동원리와 사용법 등을 배웠는데 생명을 살리는 이 호흡기가 나중에 더
많은 사람들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기능이 더 발전돼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소방호스로 분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정신이 없어 직접적으로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경험자의 무겁다는 얘기를 듣고 단순히 물 뿌리는 것 조차도 만만치 않은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로 농연훈련을 했습니다.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메고 연기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좁은 미로에 들어가서 열심히 헤맸습니다. 거기서도 엄청 더워서 온몸에 땀이 젖을 정도였는데 실제 화재현장에서는 얼마나 덥고 지치실지 상상이 안됩니다. 신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완강기를 타봤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보는 완강기를 처음 타봤는데 재밌고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 정말 유익한 기구가 널리 잘 보급되어있으니 다행입니다. 소방관의 구조작업을 몸소 체험해보니 괜히 소방관들이 체격이 좋아야하고 사람을 구해야 겠다는 진심이 없이는 시도조차 못해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더 저의 의지를 높여주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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