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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소방행정과 Department of Fire Protection Administration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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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84
활동후기-(소방학교) 게시물 상세 정보
14학번 정O혜 소방학교 후기
작성자 정다혜
내용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경기도 소방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첫째 날, 우리는 아침 7시까지 학교에 모여서 토스틀 먹은 후 7시 30분쯤에 출발했습니다.
소방학교에 9시 30분쯤에 도착해서 주황색의 소방복을 받은 후 우리가 훈련 받으면서 지켜야 할 여러가지 규칙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옷을 입은 내 모습을 보니 진짜 소방관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공기호흡기 쓰는 법과 소방호스를 전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후, 방화복을 입고 산소통을 매었는데 너무 덥고 무거워서 소방관들은 이런 걸 매고 어떻게 사람을 잘 구조 할 수 있는지 그 체력에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다 입은 후 4인 1조로 직경 65mm인 소방호스를 들고 방사연습을 했습니다.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히 산책을 한 후, 아침을 먹고 9시부터 기초체력단련운동을 했습니다. 교관님께서 여러가지 크로스핏운동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따라하면서 아 내 체력이
이렇게 약했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로프매드법(옥매듭,2겹8자매듭,나비매듭,바른매듭,피셔맨매듭,말뚝매듭)을
배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4인 1조로 열.연기체험과 농연체험을 했습니다. 앞이 잘 안보이는 상황에서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장애물들을 다 헤쳐나가 잘
끝냈습니다. 당황도 하고 긴장도 많이했지만 친구들이 서로를 챙겨주면서 잘 이끌어 나갔기 때문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야식으로 교수님들께서 치킨을 사다주셨는데 힘든 하루여서 그런지 치킨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야식을 사다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도 마찬가지로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산책을 한후 아침을 먹고 기초체력단련을 했습니다. 몸의 근육이 많이 뭉쳐서 일어나는게 쉽지가 않았지만, 다시
기초 체력운동을 하니 뭉친 근육들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어제했던 매듭 시험을 봤는데 1개를 모르고 실수해서 틀렸는데 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점심을 먹고, 완강기를 타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나중에 이런 기구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사람들을 피난시킬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사식구조대를 타면서 속도를 줄이는 법을 배우고 설문조사를 한 후 모든 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날씨가 더워 훈련하는 내내 땀이 많이 나서 힘들었지만, 그만큼 저한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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